영화 설정, 줄거리 '주토피아'는 영화 제목으로 주된 무대가 되는 도시 이름으로 여러 동물들이 함께 어울려 사는 동물원과 동물의 뜻을 합성한 주와 유토피아를 합친 단어이다. 영화에서는 포유류 동물들을 제외한 초식동물(영장류)을 집중적으로 다루어 보여주고 있다. 영화에서는 현대와 공간으로 주토피아 도시이다. 주토피아는 인간은 존재하지 않는 현대적인 기술과 발달된 문명을 사용하는 도시로, 모든 배경에서는 인간의 도시와 같고 다른 건 인간이 아닌 포유류 동물들이 문명사회의 중심으로 나온다. 포유류 동물들의 모습은 모두 의인화해 사람처럼 두 발로 서서 걸으며, 인간 사회와 똑같은 도시 생활을 한다. 포유류 동물들의 도시이지만 육식동물은 진화를 통한 방법으로 점점 육식을 하지 않으며, 육식동물과 초식동물이 함께 ..
음악은 '음'자도 사용해서 안돼 2018년도에 개봉한 가족, 판타지, 애니메이션 영화로 온 가족들이 함께 볼 수 있는 따뜻한 가족 영화이다. 관객수 351만 명 평점 9.20대의 높은 평점으로 관객몰이 한 흥행 작품이다. 영화는 멕시코 문화를 완벽히 표현하여 멕시코 문화와 관련된 요소들을 숨겨 놓아 보는 동안 찾는 재미도 있다. 이 영화의 시작은 '죽은 자들의 날' 같은 말로 '망자의 날' 이 날을 위하여 조상들의 제단을 꾸미기 위하여 가족들은 분주하다. 조상 중 한 명인 미겔의 고조할아버지는 음악을 하면서 가족을 버리고 떠나면서 돌아오지는 않아 남은 가족에게는 씻을 수 없는 슬픔과 상처 때문에 용서 못한 고조할머니는 절대로 음악을 어느 누구도 하지 못하게 집안에서 음악의 흔적들을 모두 지워버린다. 가족..